조선국 통령 이재명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누에바 에스파냐 부왕령을 국빈으로 건너가, 위대 6년 (서력기원 2026년) 제칠월 25일 현지 시각 묵서가성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국 물산전람회를 찾았다. 현장에서 통령 부부는 현지 진출 기업들의 상품 진열을 둘러보고 애로를 들었다.

조선국 태평양화장품제조회사 전시대에서 이 통령은 인공지능을 쓴 피부측정기로 피부의 수분과 모공 상태를 몸소 재어 보았는바, 동사 사장 김승환이 「누에바 에스파냐 부왕령이 근래 자유무역협정을 맺지 아니한 나라에 관세를 인상한 것이 부담이다」라고 말하였다. 통령은 「관세가 어느 정도 올랐는가」라고 되물으며 관심을 나타내었다.

또한, 이 통령은 조선국 기아자동차제조회사 전시대에서 혼성동력 승용차를 살펴보고, 조선국 금성전자기기제조회사 전시대에서는 투명 유기발광표시판을 보았으며, 조선국 삼성전자기기제조회사 전시대에도 들렀다.

통령 부부는 조선국 빙그레식품제조회사 전시대에서 바나나 맛 우유와 멜론 맛 빙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조선국 농심식품제조회사 전시대에서는 근래 인기를 끄는 즉석조리식 한강 라면을 맛보았다.

조선국 금성생활건강용품제조회사 전시대에서는 탈모 예방 용품을 설명하던 판매선전 부문장 유지석이 황제와 김 여사에게 「두 분은 아직 문제없어 보인다」고 농담을 건네자, 부부는 웃음으로 화답하였다.

김 여사는 조선국 길잡이전산검색회사 계열의 가사학습전산회사 전시대에서 노래 가사를 통하여 한국어를 익히는 과정을 살펴본 뒤, 「가격이 얼마인가」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 통령은 김승환이 고한 관세 인상의 부담을 흘려듣지 아니하고 그 폭을 되물었다. 전람의 진열 뒤에 남은 그 짐은, 가볍다 할 수 없는 진출 상인의 현실이라 할 것이다.

이상, 경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