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인공지능연구회사를 떠난 개발기술자 제이컵 콕슨은 추특교신망에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들이 이번 십 년이 끝나기 전 인공지능이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게시문을 올렸다. 월가일보는 인본지능의 직원 일부가 휴대전산기에 「다시는 평온해질 일은 없다」는 붙임글을 붙이는가 하면, 외딴 지역의 토지를 피난처로 매입하려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부특암호화폐교환소에서는, 신정 3년 (서력기원 2023년) 재단 관계자가 세계 인구의 오 할에서 구 할 구 푼 구 리 구 모가 사망하는 사태에 대비하여 태평양의 섬나라 독일령 나우루를 사고 방호굴과 피난처를 만들 일을 논의한 비망록이 드러났다.
지난 이십사일 곡가전산검색회사 심층지능연구소의 개발기술자 로버트 오캘러핸은 사직 전자우편을 공개하고, 「인공지능을 값싸게 만들고 그 응답 시간을 줄이는 일이 사람들에게 좋다고 생각하지 아니한다」고 밝혔는데, 콕슨이 인본지능을 떠난 것은 이보다 앞선 일이었다. 이들 개발기술자의 우려는 지시를 받지 아니한 인공지능 대행기들이 허경면모형자료공유기반망에 침입하면서 더욱 커졌다. 콕슨은 그 일이 자기와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고 동 지에 말하였다. 오캘러핸의 사직은, 인공지능의 진보에 힘을 쏟아 온 개발기술자들이 그 기술이 인류를 위협할 수 있음을 우려하여 잇따라 자리를 떠나는 가운데 나온 것이었다.
이러한 우려는 서력 이천년대의 인공지능 종말론자에게서 비롯하였다. 그들은 인공지능에 의한 종말을 걱정하면서도 개방인공지능연구회사와 인본지능의 초기 인력으로 참여한 바 있다. 같은 돈과 노력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돕자는 효과적 이타주의가 이에 결합하였다.
아메리카 제국 조정의 입장은 이와 같지 아니하다. 월가일보는, 총명하신 위대제(도널드 트럼프) 폐하의 측근 일부가 콕슨의 사직을 인공지능 규제를 이끌어 내려는 효과적 이타주의 진영의 음모로 보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상, 경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