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통령은 위대 6년 (서력기원 2026년) 제팔월 삼일 추특교신망에 게시문을 올려, 조선 공동민주당 전 대표 정청래와의 만찬을 두고 자신이 그를 괴롭힌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였다. 동당 의원 정청래는 같은 날 면부교신망에서 그 게시문을 인용하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하고 신정 4년 (서력기원 2024년) 제십월 삼일 내란의 밤을 함께 넘긴 동지들이여, 뭉치자고 호소하였다.

그가 인용한 대목은 통령이 「정청래,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한 부분이었다. 정 의원은 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사람을 통합하고 함께 가자고 하였으며, 이것이 우리의 구호여야 하니 뭉치자고 말하였다.

통령은 같은 게시문에서, 정 전 대표와 자신은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하였다. 만찬 회동의 경위에 대하여는, 정 전 대표가 전당대회 직후 자주 만나고 싶다 하였고, 정 전 대표가 입원하였을 때 자신이 위로차 전화하는 가운데 만나기로 하였으며, 자신이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에 회동한 것이라 하였다. 정 전 대표가 자신에게 끌려다닌 것도 아니요, 자신이 그를 괴롭힌 것도 아니니 오해하거나 곡해하지 말라 한 것이다.

통령의 이 말은 제팔월 일일 추특교신망에 올라온 한 이용자의 게시문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 이용자는 「청래 좀 그만 괴롭히시라」 하고, 집단 몰매를 가해 놓고 불러다가 「우린 공감한다」 하시면 너무 잔인한 듯하다고 하였던 것이다. 경향신문은 통령과 정 의원이 제팔월 일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정 의원 계열의 공동민주당 최고위원 최민희도 같은 날 면부교신망에 게시문을 올려, 정 전 대표는 공동민주당의 관식이며, 통령과 정 전 대표는 사선을 넘은 전우이고 공적 판단의 이견을 넘은 동지애로 묶인 사이라고 말하였다.

이상, 경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