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 인본인공지능연구회사에 이어 곡가전산검색회사에서도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에 우려를 제기하며 사임한 연구원이 나왔다.
아메리카 제국 인공지능 업계에서 전하는 바에 따르면, 곡가검색의 인공지능 담당 조직인 곡가심층지능연구소 소속 로버트 오캘러핸은 위대 6년 (서력기원 2026년) 제칠월 24일 추특교신망에 게시문을 올려 「오늘 곡가검색을 그만두었다」고 밝히고, 「인공지능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였다.
영국령 뉴질랜드에 거주한다고 한 그는 사설 기록판에 공개한 사직서에서 「우리 팀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공지능을 훨씬 더 저렴하게 하고 지연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라고 적고, 「현재로서는 이것이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퇴직의 까닭을 풀었다.
그는 초인공지능, 곧 대부분의 영역에서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인공지능으로 인한 파멸의 확률이 십 할이라고 확신하는 것은 아니라 하였다. 다만 그 위험은 실재하되 불확실하다고 보며,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매우 우려스럽다고 강조하였다. 보상을 편법으로 취하는 일과 정렬의 불일치 등 그간 비관론자들이 예견한 현상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로 발생하였다고도 주장하였다.
앞서 개방인공지능연구회사를 거쳐 인본지능에서 근무하던 연구자 제이컵 콕슨은 인공지능이 십 년 안에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는 경고를 내놓으며 퇴사를 발표하였는바, 화제가 되었다.
콕슨의 사임 이후 인본지능 사장 다리오 아모데이는 인공지능의 속도 조절을 주장하였고, 작금 인공지능 업계는 이를 지지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나뉘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연전산체계개발회사 공동 창립자 빌 게이츠 역시, 현지 시각 위대 6년 제칠월 25일에 일부가 공개된 아메리카 제국의 전국방송망과의 회견에서, 악의를 품은 자들이 악용할 경우 인공지능으로 십억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하였다.
이상, 경성에서